안녕하세요! 산후도우미 알아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기 위해 씁니다!
6살 터울이라 늦게 둘째 출산을 해서 산후도우미가 더더욱 중요했는데요, 저는 4주 이용을 했습니다.
큰 아이 유치원 등원 때문에 출근을 일찍 요청하였는데 오늘 마지막날까지 항상 조금 더 일찍 와주셔서 제가 큰아이 등원 준비에 신경쓸 수 있게 해주셨어요!
등원 하고 올 사이에 설겆이 및 간단한 집 청소기를 알아서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회복운동하거나 쭉~쉬다가 큰 아이 하원하러 다녀온 뒤 퇴근하십니다!
아기를 위주로 봐달라고 요청했지만, 가끔씩 반찬 요청해주시면 척척해주시고, 아기 그날 상태와, 여러 이야기, 심지어 꿀팁도 간간히 알려주셔서 6년 만에 하는 육아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큰아이가 개구쟁이인데 대화도 해주시고
중요한 건, 아기를 봐주실 때 차분하신 톤과 늘 일정된 톤으로 아기에게 말도 걸어주시고 잘 봐주시고 기복이 없는 안정된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 !제일 !좋았습니다. (저도 안정되어 맘이 편한..)그러시기에 아기를 예뻐해주시는 모습이 더더욱 진심같아서 제가 1달 동안 편히 보냈습니다.
마지막 날엔 큰아이와 아이아빠와 셋이서 시간 보낼 수 있게 죙일 혼자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한달이 이렇게 쑥 가버릴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