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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케어 은평지사 산후조리 4주 후기

차차슈크림 2026.07.28 조회 150
안녕하세요. 은평구 거주하는 경산모입니다.

이번에 마터케어에서 둘째 산후조리를 받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첫째 때는 친정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특별히 산후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지 않았던터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업체도 워낙 다양하고 요즘 흉흉한 이야기들도 있어서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을지.. 또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나게 되는 바람에 여러모로 걱정이 많고 생각이 많았었는데요. 몇년 전 동생이 조카를 출산하며 받았던 산후조리사님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해서 동일하게 마터케어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 서비스 기관을  검색해 보았을 때도 이용자 수나 제공 인력수, 만족도 모두 믿을 수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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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미숙아여서 B-통합-ⓛ형으로 쌍태아와 같은 수준의 지원금을 받았고 본인 부담금이 조금 더 높은 형태였어요. 그래서 보통의 둘째아 연장 금액보다는 추가금액이 조금 더 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아기가 워낙 미숙아라 걱정되어서 상담 받을 때 말씀드렸었는데요. 마터케어에서 저희가 걱정했던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후에 손도 빠르시고 젊은 산후관리사님을 보내주신다고 하여서 기대반 걱정반 그런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었어요.


그렇게 저희 가족은 박O은 관리사 선생님께 4주동안 산후관리를 받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오셔서 바로 전문가 답게 가정 환경을 먼저 파악하시고, 엄마가 원하는 상황에 맞게 섬세하게 아기 케어를 해주셨어요.(쪽쪽이 소독도 열탕인지, uv소독인지 등등) 저희는 23년생 첫째가 있고, 남편 직업 특성상 출근 시간이 좀 늦어서 관리사 선생님께서 불편하시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요. 상황에 맞게 모두 잘 조율해주셨고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저희 첫째도 관리사 선생님께 너무 정이 들어서, 내일이 마지막인데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저는 먹는거에 특별히 욕심도 없고 쉬는게 좋았던 산모라 관리사 선생님이 계시는 동안 잠을 많이 잤는데요. 

재료만 있다면, 아니 없더라도 그 없는 재료에서 정말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주셔서ㅎㅎㅎ 저희 가족 4주간 너무 잘 먹었습니다. 특히 첫째 아이까지 같이 먹을 수 있게 간을 조절해주셔, 저도 선생님께 어깨넘어 요리도 배우고 또 먹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어요.ㅠㅠ 그래도 선생님이 해주신 요리로 든든하게 잘 먹고 4주간 편안하게 쉼과 회복&첫째 육아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후기에는 관리사 선생님이 오셔서 아기 보시면서 TV를 보시거나 하신다고 하는데... 저희 담당해주신 선생님께서는 틈틈히 늘 책을 보며 공부도 하시고요. 또 아기 위해서 마사지, 클래식도 틀어주시고 섬세하게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정말 믿고 맏길 수 있었습니다. 잠깐씩 대화 할 때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도 들으며, 도전도 되고 또 재밌는 한달을 보냈던 것 같아요. 4주 동안 저희 아기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터케어 담당자님께서 좋은 관리사 선생님 배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내일이 마지막으로 다시 아이 둘 육아를 저희 부부가 다시 시작하는데요. 덕분에 쉼과 회복 잘 얻었어요! 용기내어서 아기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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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터케어 은평지사] 산후조리 4주 후기(경산모, 미숙아)_박O은 산후관리사님 (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차차슈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