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직접 이용한 후기입니다!
저는 3월에 둘째를 출산한 고양시 거주 둘찌맘입니다. 첫째때는 아무 생각없이 산후도우미 선생님 신청도 안했다가 후회막심하고 둘째때는 지인을 따라 추천받은 선생님으로 지정계약을 했었습니당! 하지만, 지정선생님과 스케쥴이 맞지 않아 지금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죠. 결론은, 선생님이 너무 잘 도와주셔서 한달을 개인부담금을 내며 추가로 연장했습니다.
첫째가 엄껌에 얼집 첫등원시기까지 겹치고 동생까지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에 매우 매운맛 육아를 맛보는 시기였어요. 오히려 둘째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준거같아서 미안했죠. 대신 선생님께서 저희 둘찌를 잘 케어해주시고, 흔들리는 제 멘탈도 잡아주셨던거같아요. 그리고 하원에서 집에 오는 첫째가 선생님을 좋아할정도로 첫째에게도 늘 관심을 주셨어요! 첫째가 낯가림이 심한편인데 선생님 퇴근하실적마다 현관에 나가 배꼽인사를 할정도랍니다.
아이케어는 물론 집안 청소, 빨래, 음식.
저희집 냉장고에서 이런요리가 나올줄이야... 냉장고 재료 활용 일등이십니다!
(음식도 넘맛있어서 사진찍을 타이밍도 없이 게눈감추듯 먹어버렸네요... 특히 오이 절임 반찬 아주 밥도둑입니다! 태어나서 첨먹어보는 반찬인데 진짜 맛있어요...)
빨래정리는 어찌나 칼각으로 접어주시는지요...똥손인 저는 따라하다가 포기했어요(?)
(칼각으로 착착착 정리해주신 사진들 첨부합니다. 저도 어디있었는지 몰랐던 나무트레이로 젖병도 정리해주셨어요. 집에서 어딘가 굴러다니던 아이템들 활용도 끝판왕이십니다!)
이모든걸 매우 깔끔하게 빠른 속도로 착착착 도와주셔서 살림 허접인 제가 선생님덕에 아주 편하게 산욕기를 보냈답니다.
이제 선생님과의 이별을 이틀정도 앞두고 있는데 감사한마음을 표할길이 없을까하다가 후기라도 작성해야겠다 마음먹고 첫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감사했어용

함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출처] 마터케어 산후도우미 선생님 후기남겨요(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숑숑숑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