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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부평점 마터케어 둘째맘 이용 후기

nys 2026.05.16 조회 112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 23년생 둘째 26년에 출산한 둘째맘이에요 


첫째도 사실 혼자보다시피 했고 

산후도우미 사건이슈들을 보면 불안하고 걱정되어서 다른사람을 우리집에 들인다는게 쉽지않았어요


근데 첫째가 순했다보니 둘째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모님들은 아니다 이정도면 보통인편에 속한다고들 하시지만 

체감은 진짜 죽을맛이고 온몸이 아파서 결국 급하게 산후도우미 요청을했어요 


보건소에서 산후도우미 업체 보내주자마자 바로 전화했던 곳이 

마터케어 남동부평점이에요
사실 업체 네이버 하나도 안찾아보고 

보건소에서 A+받은 업체이길래 그냥 믿고 전화해봤는데 

지사장님(?)께서도 저의 상황을 너무나도 공감해주시고 

제가 말도안되는 요청을 드렸어요 

당장 내일부터 들어와주실수 있는 이모님 계시냐고...

그만큼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 말도안되는 요청을 지사장님께서는 다 헤아려주시고 

최대한 저의 니즈에 맞는 이모님 배정을 해주셨어요 


그렇게 배정된 관리사 이모님은 진짜 그냥 진국(?)이에요 

작년에 너무 젊은 나이에 떠나간 우리아빠 

그렇게 친정없이 혼자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말벗부터 내 부모님같고 이모같고 친구같고 

그렇게 수다도 엄청 떨었던것같아요 


아기는 또 얼마나 예뻐하시게요

아무리 사람이 좋고 엄마랑 이모님이 티키타카가 좋다고 해도 

아이랑 이모님이랑도 잘 맞고 호흡이 맞춰줘야 

저녁에 엄마가 육아하는게 수월하거든요 


근데 일단 우리 이모님은 아기를 너무 예뻐하셨어요 

매일매일 너무 예쁘다고 하루사이에 또 큰것같다 

전날에는 힘든거 없으셨냐 

보채지는 않았냐 


아이 컨디션부터 엄마 컨디션까지 다 신경써주셨어요 


우리 둘째가 40일부터 갑자기 ㄱㅔ워냄 소화불량(?), 배앓이 등 

여러것들이 겹쳤는지 계속 안겨있으려고만 하는데 

출산하고 회복도 덜 된 상태에서 너무 힘들자나요


이모님도 너무 힘드실텐데 아기의 니즈도 너무 잘 파악하시고 케어해주셨어요 


그리고 완모중인데 애기가 잘 먹지도 않고 장난치기도하는것같고 근데 먹고 싶어하기도하고 

이런 이상한 현상이 생겨서 모유수유 선생님께도 전화드렸는데 

확실한 답변도 못듣고 그냥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만 들었었는데 

우리 이모님 바로 보시더니 아기가 졸려서 그런거다로 딱 결론 내리시고 

저도 그렇게 해답을 듣고나니 아이에게 뭐가 당장 필요한건지 다음 행동이 이어질수 있었어요 


모유수유 선생님도 알지 못했던 것을 

우리 이모님은 바로 캐치 해주신것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만큼 아기를 좋아하고 관심있게 관찰하시니 가능한거에요 


그리고 음식 

너무 잘하세요 ㅋㅋㅋㅋ!!!


제가 요리도 못하고 집밥은 너무 그립고 한데 

우리 이모님 저녁에 남편이랑 먹으라면서 맛난 음식들 해주시고 

무엇보다 산모님 저녁 어떻게 드시려나 이거 걱정해주시는 이모님이세요 


밥 한끼라도 덜 신경쓰는것만으로도 편한게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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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찮아서 안찍었는데 

된장찌개 제육볶음 

고추장삼겹살 목살간장양념 

닭볶음탕 오이소박이

등등 진짜 다양하게 해주시고 

재료도 없으면 계란말이라도 해주시고 어떻게든 밥 챙길수있게 신경써주셨어요 

첫째가 먹을수 있게 맑은 국물도 해주시고 

어느날은 엄마아빠 매콤하게 한끼 맛있게 먹으라고 칼칼한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어요 


밥도 꼭 이모님 퇴근하시기 전

첫째 하원하고 남편 올때쯤 

저녁먹기 딱 좋을 시간에 취사 눌러주시구 가시는 

센스만점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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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여도 목욕하는게 서툴러서 

애도 나도 애아빠도 고생고생했는데 

이모님 손에서 목욕하는 둘째는 너무 평온과 행복한 모습이 가득해서 놀랬어요 


목욕하는법 다시 배우고 

아이가 어느 온도가 딱 적절하게 좋아하는편인지 파악해서 공유도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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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옷 둘째옷 신경써서 정리해주시고 

어쩜 센스도 촉도 좋으신지 

둘째 손수건 첫째손수건 따로따로 어떻게 구분하셨을까 싶을정도로 

신기하게 정리도 잘해주셨어요 


제가 너무 좋아서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ㅠㅠ


<세줄요약>

1. 마터케어 남동부평점 임**관리사님 

2. 전문적인 아이케어와 경력직 이모님 

3. 음식잘하시는 이모님 


진짜 내일 하루 남았는데 너무 아쉬워요


그냥 이모님 자체가 좋았어요 


산후 출장마사지 업체에서도 후기쓰면 관리 한번 더 해준다고그랬는데 

안했거든요 귀찮아서?

근데 저 이번엔 이모님 잘되셨으면 좋겠어서 후기글 써요 


인천 부평맘님들 산후이모님 관심있으시면 

저희집 와주셨던 이모님 너무 좋아요ㅜㅜ


긴글 글재주도없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이모님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했습니다  


[출처] 인천 부평 산후도우미 마터케어남동부평점 둘째맘 찐 후기 들고옴 (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