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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마터케어 대만족 후기

루룰루바 2026.04.07 조회 76

안녕하세요.

저는 첫째때 마터케어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둘째 낳고도 고민 없이 바로 마터케어 예약했어요!

첫째때 오신 이모님이 너무 좋으셨어서 둘째 때도 요청드렸는데, 다른 일정 때문에 어려우시다고 하셔서 믿고 좋은 분으로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역시나 이번에 오신 이모님도 너무 좋으셨어요.

얼마전에 도우미나 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보고 불안한데 그렇다고 첫째 때문에 안 쓸 수는 없고 해서

집안일은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니 제일 우선적으로 아기 케어를 제대로 해주실 분, 아기 예뻐해주실 분으로 요청드렸어요.

첫날 이모님 뵙자마자 남편이랑 인상이 딱 신뢰할 수 있는 인상이다 라고 했고, 역시나 아기를 정말정말 예뻐해주시고 잘 케어해주셨어요.

첫째는 배앓이가 너무 심했었는데, 둘째는 이모님이 틈틈이 배 만져보고 가스 찬 것 같으면 계속 배마사지하고 다리 드는 운동하면서 가스 빼주셨고 저도 배워서 가시고 나서는 따라했더니 배앓이도 없이 잘 지나갔어요. (제일 만족한 부분!)

경력이 10년 넘으셔서 아기가 왜 우는지, 왜 안먹는지 바로바로 아시는데도 수유량, 수유텀 바꿀 때는 무조건 산모인 저한테 물어보고 하셔서 그 부분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첫째 때는 이모님 오시면 믿을만한 분임에도 외출까진 못했었는데

이번 이모님께서는 첫째 등하원하느라 자리 비울 때 불안해서 홈캠 보면 늘 아기 무릎에 앉혀두고 둥가둥가 말걸어주시고 꺄르르르 웃겨주시기도 하고 안고 토닥토닥하고 계셔서 막바지엔 맘편히 맡겨두고 남편이랑 데이트도 자주 했어요!ㅎㅎ

저는 업체에 요청드릴 때 아기 볼때 핸드폰 안보시는 분으로 요청드렸는데

이모님께서는 쉬실 때도 핸드폰 일절 안보시고 집안일 하시거나 아기 바라보고 계시더라구요.

아기 잘때는 핸드폰 보셔도 된다 말씀드렸는데도 안보셔서 제가 죄송할 정도였어요ㅜㅜ

또 내향형인 분들은 일단 외부인이 집에 오는 것 자체가 부담이고 스트레스잖아요..

제가 대문자 I인데, 이모님께서는 말씀도 많지 않으시고 먼저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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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따로 말씀 안드려도 화장실이 아닌 거실로 욕조 물 받아오셔서 씻겨주시고 대변은 당연히 물로 닦아주셨어요.

마터케어 업체에서 공통적으로 지침을 주는건지 모르겠지만, 첫째 둘째 이모님 두분 다 오시면 밖에서 쓰시던 마스크도 갈아끼시고 옷도 작업복(?)으로 환복하고 일하셔서 위생은 걱정 안했어요ㅎㅎ 


끝날 때쯤에는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헤어지면서 눈물 날 뻔했고 너무 감사해서 선물도 드렸어요. 마음 같아서는 쭉 시터일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산후도우미 일밖에 안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늘 하시던 말씀이 이렇게 예쁜 아기들 돈주고도 못보는데 볼 수 있는 일 하는게 너무 감사하다,였는데 정말 진심으로 아기 예뻐해주시는 게 눈에 보였어요.


곧 출산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는데 바쁘셔서 일정을 다는 소화 못하실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추천하려고 성함 여쭤봤는데 어딘가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제가 첫째때 지인에게 받은 추천인 목록에 있으셨어요ㅋㅋㅋ 

그만큼 보장된 분이시니 믿고 다들 예약해보세요!


혹시 성함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쪽지드릴게요!


[출처] 산후도우미 마터케어 대만족 후기! (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루룰루바

파더파더 ( 2026.04.11 13:34 ) 삭제

안녕하세요 :)
생생후기 잘 봤습니다
혹시 관리사분 성함좀 알수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