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집이 김해라 서울에서 몸조리하러 김해로 내려왔어요!
고향은 또 김해가 아니라 어색한 동네고 아무것도 몰라 인터넷을 뒤져서 마터케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많지만
몇가지로 요약해보면
1.
한군데만 전화해본게 아닌데 일단 센터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제가 쌍둥이여서 인터넷 글이 올라온게 헷갈려 여러번 물어보는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짜증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도 전혀 그런 내색없이 안내 해주셨어요
그리고 쌍둥이 중에 둘째가 중환자실 가게 되어 일정도 변경하고 요청사항이 많았는데 다 조정해주셨어요
2.
전 쌍둥이라 이모님이 두분 오시게 되었는데 두분이 너무 잘 맞는 분들을 보내주셨어요
인터넷 글에 두명 이모님이 오시면 두분이 안맞아서 산모가 스트레스 받았다는 글도 많아서 한분로 해야하나 걱정도 되었는데 오롯이 쉬는 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두명을 부르는 결정을 했어요
근데 두분이 처음 해보시는데도 불구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저도 존중해주시고 산모와 아이들을 놓치지 않고 케어해주려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3.
이모님들이 오시면 먼저 옷부터 갈아입고 아이들을 안을 때 자극되지 않는 면으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어주셔서 안심되었고 프로 같은 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단정하게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은게 마무리가 좋아서 였던거 같아요
제가 모르는 부분도 알게되어 좋았어요(너무 공부를 안했던 탓에 기본도 몰랐던 저라..) 아이들 씻기는 방법, 기저귀 갈기, 수유방법 등등
그래서 센터에서 교육을 잘 키는것 같은 느낌도 받구요
4.
냉장고 재료로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어요
친정 냉장고에 재료가 있는 것으로 최고의 밥을 차려주셧던것 같아요 뭐 먹고 싶은지 늘 물어주시고 초기에 빕맛도 별로 없던 저에게 대접받는 느낌으로 식사 준비를 너무 잘 해주셨어요 맛도 맘도 최고 였던것 같아요
5.
아이가 울어도 짜증안내시고 안아주시고 돌봐주셨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아이들을 믿고 맡기고 저는 잠을 자기도 하고 산책을 다녀올 수도 있었어요
마지막에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울 만큼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선물과 편지를 준비해서 드릴 수 밖에 없었어요!
다음에 아기가 또 생긴다면 다시 이모들께 맡기고 싶어요!
저도 사진을 같이 올리고 싶은데 ㅠㅠ 사진을 찍어논게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ㅠㅠ
[출처] 산후도우미 마터케어 후기 (맘스홀릭 베이비 (360만 엄마들의 임신, 육아 지식in 카페)) | 작성자 구르구르안녕